샵스프링에서 타미힐피거 직구하기

젝가 직구를 시작한 이유는 백화점에서 사는

물품을 값싸게 살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면서 부터였어요.

랄프로렌 옷을 직구해보면 항상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랄프로렌보다 더 만족도가 높은 옷은

타미힐피거 브랜드의 옷이었는데요.

타미힐피거 공홈에서 사면 좋은데 구입이 어려워요.

다행히 차선책으로 샵스프링에서

타미힐피거옷을 직구할 수 있어요.

공홈의 세일가격이 반영되어있어서 가격도 좋지요.

단점은 공홈만큼 다양한 상품이 없다는 거지만

잘 고르면 이쁜옷을 잘 살 수 있어요.

샵스프링은 전주문 미국내 무료배송이라

합배송거리로 남편 티를 주로 구입하는데요.

빈폴 105를 입는 제 남편에게는 M사이즈가

딱이었어요.

슬림핏은 딱 맞구요.

레귤러핏은 기장이 좀 길편이에요.

참고로 키는 176cm입니다.

하나씩 구입한 남편티는 항상 칭찬을 받아요.

한번씩 이거 정말 좋다며 구멍이 뚫릴 때까지 입어서

수선해주기도 해요.

샵스프링에서 의류를 구입하실때는

미국 배대지 중 뉴저지 센터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의류만 구입하실경우 목록통관대상이므로

200불까지 구입하시면 되세요~

샵스프링에서 타미힐피거 의류 구입해보세요.

샵스프링 첫구매시라면

75불 이상 구입하시고 20불 할인

받으실 수도 있으니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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