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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

샤오미 베어 발난로 후기

사무실에서 사용할 난방기로 어떤걸 살까 고민하던차에 

샤오미 베어 발난로를 알게되었어요.

워낙 덤벙대는 성격이라 일반난로는 옷이라도 태울까봐 걱정되어서

그동안은 충전식 뜸질팩을 사용해서 겨울을 이겨내고 있었거든요.

 

베어난로가 2가지인데 사무실에서 쓰는것은 무조건 간단하고 가벼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요.

사무실 용품만해도 번잡스러운데  복잡한 용품은 맞지 않는것 같아서요. 

한겨울 너무 잘쓰고 있는데요. 가격대도 적당하고 발이 따뜻하니 특별히 난방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가격도 좋고 사용법도 간편하고 너무 좋은데 단점이 좀 보이는것 같아요.

하지만 담에 절대 안사야지 하는 정도는 아니에요.

버튼으로 단계조절이 가능한데 1단도 뜨거워서 보통양말을 신고 있으면 저온화상입을 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는 수건 덮어서 사용중이에요. 

 

세로형으로 세워서 사용해 보기도 했는데요.

사무실이 많이 추울때는 제일 높은 단계로 틀어도 일반 소형 난로 처럼 "와. 따뜻해"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

약간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발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더 확연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세로형으로 일반 전기 난로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덜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옷이 탈 걱정도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최애 파쉬 물주머니 + 경량패딩까지 있으면 사무실 겨울나기 준비 끝.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