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지외반증 스틸레토 플랫 신어보기(더웨더슈즈 후기) 발볼 넓고, 발등높은데다 무지외반증인 발을 가진 저는 예쁜신발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아무런 신발을 신기에는 발이 너무 아파요. 나이가 들수록 무지외반으로 툭튀어나온 부분이 아픈것을 참기가 어려워지네요. 더러운 신발 사진은 죄송스럽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적어요. 앞부분이 동그란 레페토 플랫슈즈만 신다가 저도 스틸레토 플랫이 너무 신어보고 싶었답니다. 신발을 많이 사기도 했지만 또 많이 실패하기도 해서 이제는 정말 신발은 온라인 쇼핑으로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이 키우는 워킹맘은 마음편하게 나가서 돌아다니며 신발 쇼핑하기도 쉽지 않아요. 그러는 중에 다른 SNS를 보다보니 더웨더 스틸레토 슈즈가 참 이쁘더라구요. 제가 구입한 스틸레토 플랫의 이름은 w classic stilett.. 더보기 애플워치 1년 사용 후기 사야지 낫는다는 워치병에 걸려 애프워치7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었지요. 출시일에 맞춰 에르메스 워치7을 구매했어요 그렇게 제 첫 애플워치를 갖게 되었어요 이뻐서 샀는데 너무 잘쓰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저는 skt 사용 중이라 워치 요금제를 따로 내고 셀룰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셀룰러는 폰과 워치가 떨어져 있어도 (폰을 집에 두고 오더라도) 워치로 전화를 주고 받을수 있고 메시지나 카톡 확인이 가능해요. 폰을 매일 갖고 다니는데 이 기능이 왜 필요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저는 폰을 깜박하고 두고 나올때가 많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답니다. 가까운 거리를 산책하거나, 편의점에 가거나, 심지어 출근할때도 폰을 깜빡 잊을때가 있어서 가방에 있는 에어팟으로 전화통화를 할때 애플워치의 소중함을 느껴요 그리고 활동링을 채우는.. 더보기 에르메스 독일 공홈 트윌리링 직구 후기 에르메스 독일 공홈에서 트윌리링을 직구했어요 정식이름은 Twilly-Ring Charms Etrier 입니다 골드색으로 샀어요 착샷 넘 귀엽지 않나요? 사진에는 제법 크게 나와서 클줄 알았어요 ㅎ 그런데 완전 쪼꼬미 ㅎ 에르메스 박스 넘 귀여워요 반지 상자 보다 작은 상자안에 주머니 안에 트윌리링이 들어있어요 모르스링과 비교샷 트윌리를 링에다 끼워서 하면 훨씬 묶기 쉬워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트윌리를 목에 딱 맞게 감으면 목걸이 같은 효과가 나서 정말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트윌리링 가격이 130유로라 아이포터 독일센터 이용해서 직구했어요. 제가 구입 당시 135유로 까지 관부가세 면세범위라 아이포터 독일센터 이용했지만 에르메스 공홈 직구하실때 관부가세가 나오는 제품을 직구하신다면 한-EU FTA 혜택.. 더보기 에르메스 켈리 벨트 한국 공홈 구입후기 에르메스 켈리벨트를 한국공홈에서 구입하였어요. 발렉스 배송으로 직접 전달 받았어요. 박스 안에 곱게 포장된 오렌지 박스를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쇼핑백도 곱게 들어있어요. 리본을 묶어주신 분을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하며 풀었어요. 이 파우치 너무 좋아요. 벨트를 파우치에 넣어서 보관하면 더 좋다는 글도 읽은 것 같은데 저는 그냥 길게 벨트 걸이에 걸어놓기 때문에 이 파우치는 통장 지갑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금속 부분에 또 쌓여있는 조그만 주머니 배려깊죠. 여기까진 언박싱 했을때 사진이고 벨트사진을 찍어놓지 않아 새로 하나 찍었어요. 길이 조절 가능한 벨트라 좋아요. 금속부분 반대편에 두겹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조절 가능한 부분이에요. 조그만 세로줄 2개 사이로 2겹인 줄을 밀었다 당겼다 하면 길이가 조.. 더보기 애플워치 링크브레이슬릿 구매 후기 첫 애플워치인 워치7 구입후 두번째 줄질입니다. 흔히 링블이라 쓰고 애플 워치 줄질의 끝이라고 불리는 링크브레이슬릿을 구매했어요. 애플에서 dhl배송으로 보내주는 박스는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가품 사는데 돈을 들이지말고 한푼이라도 더 모아서 정품 링블을 사자고 결심했어요 사실 다 모으기도 전에 그냥 구매해버렸네요. 짜잔~~🎶 만나 버렸어요 근데 너무 기대를 했는지 첫느낌는 “우와”가 아닌 “일단 한번 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웜톤 피부라 반지, 팔찌, 시계 모두 골드나 로즈골드 색상으로 항상 구입했기때문에 링블을 사면서 색상이 안어울릴까 가장 걱정을 많이 했어요. 이 부분은 완전 100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걱정만큼 보기 싫은건 아니에요. 그냥 로즈골드 반지 착용하고 링블 워치.. 더보기 애플워치 브레이드 솔로루프 후기 애플워치 7 에르메스를 구매하면서 여름용 메탈외 에는 줄질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브레이드 솔로루프가 눈에 들어오지 뭐에요 ㅎ 그래서 브레이드 솔로루프 다크체리를 구매 했어요 웜톤 피부이기도 하고 집안일도 많이 하고 직장에서도 손을 많이 사용하기에 밝은 컬러 스트랩은 부담스러워 다크체리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워치7이 제 첫 워치인데 에르메스 더블투어버전을 구입해서 포장 박스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애플 워치 제품은 박스가 길게 나오나봐요 이제품도 박스가 제법 길더라구요 어랏! 줄이 반만 온건가 했네요 워치연결 부분이 두개 인거 보니 완제품이 온게 맞는데 말이죠 애플스토어에서 사이즈 측정도구를 출력할수 있었고 제 손목을 재어 보 3과 1/3쯤 나오더라구요 브레이드 솔로루프 스트랩은 1~.. 더보기 애플워치 7 에르메스 더블투어 골드 후기 올해 초 애플워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에르메스 모델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애플워치 6 포브 싱글 투어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더블투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러다 7월쯤 혈당체크가 되는 워치 7이 하반기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출시일까지 참아보자고 결심한지 얼마되지 않아 에르메스 버전은 품절이 되고 없었어요. 사람들이 말하는 워치병에 걸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고민할 시간에 빨리 사야지” 하며 당장이라도 살것 처럼 결제 직전까지 갔다가도 어차피 사고 싶었던 모델이 에르메스이면 결국은 에르메스를 구매 하게 되어있다는 글을 읽고는 마음을 몇번을 고쳐 먹었나 모르겠네요 워치7은 각진 모양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제로 나온 모양은 워치6와 비슷한 모양으.. 더보기 다이슨 슈퍼소닉 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를 샀습니다 공홈가 469,000원!!! 과연 드라이기에 이렇게 투자를 해도 되는것인가 잠깐 고민했지만 내 머리는 소중하다며 머리카락은 있을때 지키는 것이라며 구입완료 했습니다 모든 스타일링은 머리를 빨리 적당히 말리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다른 헤어 스타일러보다는 슈퍼 소닉을 과감히 구입했습니다. 제가 처음 공홈에서 슈퍼소닉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을때는 이미 품절이었어요 재입고 알림 신청을 하니 메일이 왔어요 제가 제일 사고 싶었던 색상은 블랙/니켈이었지만 제가 사려고 했을때는 재입고 되지 않았어요 제가 구입한 슈퍼소닉의 색상은 푸시아/아이언 입니다. 나름 이 색도 마음에 들어요. 드라이기 본체와 헤드툴 5종류가 들어있어요 언박싱 할때만 해도 과연 바쁜 아침에 노..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